편집부 구성
Midday가 어떻게 쓰이는가 — 사람과 자동화의 협업 구조
Midday는 “Midday 편집부”라는 집단 이름으로 글을 냅니다. 이 이름 뒤에는 사람 편집자와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이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매체의 신뢰는 과정의 투명함에서 시작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 편집자가 하는 일
- 독자가 실제로 겪는 문제를 듣고, 다룰 주제를 고릅니다.
- 초안이 올라오면 톤·맥락·사실을 검증하고 필요한 부분을 다시 씁니다.
- 인용된 수치·기관·연구가 실제 출처에 닿아 있는지 최종 확인합니다.
- 의료·약리가 엮인 글은 의료 자문 체계와 연결해 감수합니다.
- 독자 피드백·오탈자·오류 제보를 반영하고 수정 이력을 남깁니다.
AI 파이프라인이 하는 일
- 주제 발굴 — 네이버·구글·지식인 등에서 5060 여성이 실제로 묻는 질문과 관심사를 수집합니다.
- 근거 수집 — 주제마다 국내외 권위 있는 사이트(질병관리청·학회·대학·정부·PubMed 등)를 검색해 인용 가능한 출처를 모읍니다.
- 초안 작성 — 사연 → 근거 → 실천의 3막 구조로 초안을 씁니다. 수집된 출처 밖 주장은 만들지 않도록 규칙을 둡니다.
- QA 검증 — 금지어·과장 표현·출처 개수·외부 링크·의료 주장 패턴을 자동으로 검사하고, 기준 미달이면 다시 씁니다.
- 이미지 생성 — 본문·섹션·인포그래픽 이미지를 편집 톤에 맞춰 자동 생성합니다.
왜 이렇게 만드는가
한 사람의 편집자가 매일 근거까지 살피며 길이 있는 매거진 글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Midday는 반복·탐색·검증 같은 부분은 자동화로 돌리고,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남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래야 충분한 양을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신뢰의 기준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결
의견·오류 제보·협업 문의는 [email protected] 로 주시면 편집부가 직접 확인합니다. 독자 편지는 가능한 한 뉴스레터 다음 호에 익명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Midday 편집부 · 최종 수정 2026년 4월 23일